서정희, 60대의 사랑, 옥상에서 천막을 치고 다리찢기 도전.. “서동주는 뭐라고 할까”

서정희가 옥상에서 펼친 패션과 용기의 메시지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인기 방송인 서정희가 지난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옥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그녀는 톤다운된 민트색 멜빵바지를 매치하여 귀엽고 활기찬 이미지를 선보였다.

서정희가 옥상에서 펼친 패션과 용기의 메시지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사진=서정희 SNS

이외에도 녹차색 슬리퍼를 착용, 그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통해 멋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서정희가 지난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옥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서정희 SNS

서정희가 톤다운된 민트색 멜빵바지를 매치하여 귀엽고 활기찬 이미지를 선보였다.사진=서정희 SNS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연애 중이다.사진=서정희 SNS

서정희는 패션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여유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사진=서정희 SNS

서정희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의 패션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여유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서정희는 과거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견뎌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러한 개인적인 시련을 극복한 경험은 그녀가 대중에게 보여주는 강인한 이미지와 일치한다.

현재 그녀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연애 중으로, 두 사람은 여러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