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쏟아진 물폭탄...언제 그치나?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5. 12.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2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T-두산), 창원 NC파크(삼성-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SSG-KIA),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키움-한화), 부산 사직구장(LG-롯데)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경상권과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은 12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2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T-두산), 창원 NC파크(삼성-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SSG-KIA),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키움-한화), 부산 사직구장(LG-롯데)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쏟아진 비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서 차차 그치겠다. 경상권과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MK스포츠 DB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로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다음은 12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22도>

▲ 창원 : 가끔 비 <최고기온 24도>

▲ 대전 : 맑음 <최고기온 24도>

▲ 광주 : 맑음 <최고기온 23도>

▲ 부산 : 한때 비 <최고기온 23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