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광주서 합동연설회…허은아 1위·이기인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혁신당 전당대회 광주·전라·제주권역 대학생·언론인 심층평가단 투표에서 허은아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개혁신당은 1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 후 진행된 대학생·언론인 평가단 투표에서 허 후보가 총 96표 중 31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생 40명과 기자단 10명 등 총 50명은 현장 패널 자격으로 1인 2표씩 행사했다.
당 대표 경선은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언론인 평가단 투표 25%로 진행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부산·대구·경북, 19일 수도권·강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개혁신당 전당대회 광주·전라·제주권역 대학생·언론인 심층평가단 투표에서 허은아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개혁신당은 1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 후 진행된 대학생·언론인 평가단 투표에서 허 후보가 총 96표 중 31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기인(29표) △조대원(22표) △전성균(13표) △천강정(1표) 순이었다. 이날 대학생 40명과 기자단 10명 등 총 50명은 현장 패널 자격으로 1인 2표씩 행사했다.
당 대표 경선은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언론인 평가단 투표 25%로 진행되고 있다.
연설 및 토론회는 오는 12일 부산·대구·경북, 19일 수도권·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김호중 뺑소니' 택시 기사 "한 달 만에 겨우 연락…운전대 잡을 엄두 안 나"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임예진 "이재용 카리스마 좋아해…로맨스 같이 찍고 싶다" 깜짝 고백
- "아버지처럼 따랐는데"…제자 성폭행 前성신여대 교수, 2심서 징역 4년
- 선미, 홀터넥 입고 늘씬 어깨 라인…과감한 뒤태까지 [N샷]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BTS 진 허그회 '성추행범 추정' 일본인 글 등장…"살결 부드러웠다"
- 송강호 "조문 빈소서 유재석 처음 봐…인상 강렬, 대단한 사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