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산단 소규모사업장 안전진단 지원…20곳 모집
박영하 2024. 5. 11. 21:44
[KBS 울산]울산시는 오는 17일까지 지방산업단지에 입주한 직원수 50명 미만의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에 참여할 20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사업장은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시설물 진단과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천만 원의 시설자금이 주어지는 사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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