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제조 '비건김밥' 대장균 기준 부적합
제주방송 하창훈 2024. 5. 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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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제조된 비건김밥 제품이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의 한 업체에서 제조한 '곤약비건김밥' 제품이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관할 지자체인 제주시에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비자에겐 회수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회수대상 식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5월1일인 제품으로, 포장 단위는 22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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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제조된 비건김밥 제품이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의 한 업체에서 제조한 '곤약비건김밥' 제품이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관할 지자체인 제주시에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비자에겐 회수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회수대상 식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5월1일인 제품으로, 포장 단위는 220g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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