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요트 위에서 여유 만끽‥돌고래 등장에 돌고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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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진재영은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기 봐요. 어제 바다에서 돌고래 만난 사람의 돌고래 비명. 옆 배 선장님이 돌고래가 계속 우리 배를 따라왔대요.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봐요. 참 버라이어티 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요트에서 제주 바다의 그림 같은 풍경을 즐겼다.
진재영은 손으로 돌고래를 가리키며 한껏 신난 듯 소리를 질렀고, 요트에서 낚시를 하거나 누워서 독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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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진재영은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기 봐요. 어제 바다에서 돌고래 만난 사람의 돌고래 비명. 옆 배 선장님이 돌고래가 계속 우리 배를 따라왔대요.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봐요. 참 버라이어티 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요트에서 제주 바다의 그림 같은 풍경을 즐겼다. 진재영은 손으로 돌고래를 가리키며 한껏 신난 듯 소리를 질렀고, 요트에서 낚시를 하거나 누워서 독서를 즐겼다.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낮잠을 즐기는가 하면, 요트에서 피자와 맥주를 즐겼다.
진재영은 하늘색과 흰색이 교차된 줄무늬 반바지와 흰색 민소매 티, 하늘색 뜨개 모자 등으로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남편이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저희는 너무 건강하고 단단해졌다. 걱정해주신 것보다 훨씬 괜찮아서 송구스럽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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