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약한 비…내일까지 예상 강수량 5~3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전역이 흐린 가운데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1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 기준 청주를 비롯한 진천, 제천, 음성, 옥천 등 도내 전지역에 0.3~0.5㎜ 가량의 강수량을 보인다.
기상청은 12일까지 충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5~30㎜로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전역이 흐린 가운데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1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 기준 청주를 비롯한 진천, 제천, 음성, 옥천 등 도내 전지역에 0.3~0.5㎜ 가량의 강수량을 보인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2일 오전 3시까지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12일까지 충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5~30㎜로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혜리 "전 남편 배우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폭로
- [단독] '개인 파산' 홍록기 금호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팔려
- "두 살 아들 살해, 갈아서 유기…전형적 사이코패스, 40대에 출소" 신상공개
- '나혼산' 나왔던 박세리 4층 대전 집, 강제 경매 넘어갔다
- 아이스크림 속 '잘린 손가락'…"견과류인 줄 알고 입에 댔는데 충격"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원에 구입…65억원 대출 추정
- 배인순 "재벌 전남편에 '회장님'이라 불러…시댁 불려가 무릎 꿇고 빌었다"
- 軍 점심에 얼음 동동 띄운 물회…너무 맛있어 고발당한 조리실
- "먹던 맛 아냐, 억지로 먹었다"더니…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구
- 문가영, 파격 비키니 입고 뒤태 자랑…늘씬 실루엣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