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발레 콩쿠르 1등 딸 뒷바라지 "새벽부터 준비"

조윤선 2024. 5. 11.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유진이 막내딸의 콩쿠르 출전을 응원했다.

또 소유진은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발레복을 입고 서있는 딸의 뒷모습에 소유진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나의 아기 새"라며 감격했다.

앞서 소유진은 딸이 처음으로 출전한 발레 콩쿠르에서 유치부 1등을 차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유진이 막내딸의 콩쿠르 출전을 응원했다.

소유진은 11일 "새벽부터 세은이 콩쿠르대회 준비.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딸을 위해 위해 새벽부터 집을 나선 소유진은 이른 시간에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또 소유진은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발레복을 입고 서있는 딸의 뒷모습에 소유진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나의 아기 새"라며 감격했다.

이어 처음으로 발레 분장을 받고 있는 딸의 사진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소유진은 딸이 처음으로 출전한 발레 콩쿠르에서 유치부 1등을 차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