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니치 자책골 기뻐하는 FC서울 [사진]
박준형 2024. 5. 11. 18:11
[OSEN=인천, 박준형 기자] 11일 인천축구전용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은 3승 5무 3패(승점 14)로 6위, 서울은 3승 3무 5패(승점 12)로 9위다.
후반 서울 윌리안이 인천 요니치의 자책골을 유도한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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