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크롭톱으로 살짝 드러낸 복근‥오늘도 미모 성수기

이하나 2024. 5. 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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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청바지에 귀여운 디자인의 크롭톱,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크롭톱으로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몸매를 인증한 윤아는 어깨를 덮는 웨이브 헤어로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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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진=윤아 소셜미디어)
윤아 (사진=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거울 앞에 서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는 청바지에 귀여운 디자인의 크롭톱,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크롭톱으로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몸매를 인증한 윤아는 어깨를 덮는 웨이브 헤어로 귀여움을 더했다. 물오른 윤아의 미모가 팬심을 자극했다.

게시물을 본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오구오구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으며, 팬들도 “꽃사슴 최고”, “너무 아름다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 5월 30일생인 윤아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생일 팝업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를 오픈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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