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마친 박석민 코치, 김형준과 뜨거운 인사 [사진]
이석우 2024. 5. 11. 17:48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1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이호성이 선발 출전한다.
은퇴식에서 시타를 마친 박석민 코치가 NC 다이노스 김형준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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