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청순함도 母 똑닮은 비주얼

박수인 2024. 5. 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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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키 170cm에 50kg이라는 최준희는 최근 "이번 보디 프로필로 43kg까지 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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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히ㅡ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5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키 170cm에 50kg이라는 최준희는 최근 "이번 보디 프로필로 43kg까지 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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