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군살 없는 늘씬 비율‥여배우들도 감탄한 여신 미모

이하나 2024. 5.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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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5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 속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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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소셜미디어)
(사진=김희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선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5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 속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부터 체크무늬 원피스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했다.

러닝 머신 위를 여유 있게 걷는 김희선의 인형 같은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신소율은 “하”라는 글과 함께 눈이 하트가 된 이모티콘을 남겼고, 황승언은 “이거 하면 선배님처럼 방부제 미모 유지할 수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한선화도 “크..우리 선배님”이라고 반응했다. 오나라는 “와우.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미모에 감탄했다.

김희선은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하며, 5월 24일에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대한민국 최고 가족 문제 심리상담의이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럽 노영원 역을 맡았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2007년 결혼해 2009년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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