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의 패션센스, 멜빵스커트에 키링으로 꾸민 가방
박수인 2024. 5.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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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원조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황신혜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데님 멜빵 스커트를 입고 가방에 각종 키링을 단 채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요즘 날씨..예술이에요. 마음까지 그냥 행복해지는 거 있죠.. 자꾸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고 있답니다"라고 덧붙여 날씨로 인한 행복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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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원조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황신혜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데님 멜빵 스커트를 입고 가방에 각종 키링을 단 채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요즘 날씨..예술이에요. 마음까지 그냥 행복해지는 거 있죠.. 자꾸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고 있답니다"라고 덧붙여 날씨로 인한 행복감을 전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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