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세븐틴vs아이브vs지코, 음원 강자들 1위 격돌

이하나 2024. 5.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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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이브, 지코가 1위 후보로 만났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5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의 'MAESTRO', 아이브의 '해야(HEYA)', 지코의 'SPOT!'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의 신곡 'SPOT!'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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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븐틴, 아이브, 지코가 1위 후보로 만났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5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의 ‘MAESTRO’, 아이브의 ‘해야(HEYA)’, 지코의 ‘SPOT!’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세븐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집대성한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으로, 데뷔 10년 차인 세븐틴은 ‘마에스트로’에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라는 의지가 담긴 곡이다.

아이브의 ‘해야(HEYA)’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해야 해야 해야'라는 강렬한 가사와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준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의 신곡 ‘SPOT!’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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