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아들과 커플룩 입고 팝업스토어 나들이

윤승아 소셜미디어

윤승아 소셜미디어

윤승아 소셜미디어

윤승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이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중고차 매매 플랫폼 팝업스토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아이보리 색상의 옷을 아이와 맞춰 입고 팝업스토어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다.

윤승아는 "날씨마저 행복한 날, 원이와 ’리틀 하얏트‘ 에 다녀왔어요. 파랗고 예쁜 수영장에 아이들 전동차가 쭉 늘어서 있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아이들이 타던 전동차를 가지고 와서 거래도 하고, 교환도 하는 직접 경제활동을 체험해보는 팝업스토어라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 원이는 아직은 조금 무서웠던 붕붕이! 근데.. 우리 원이 너무 귀엽죠. 손에 떡빵 놓지지 않을 거예요"라는 글을 써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남했다. 현재 너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