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노란 드레스 진짜 찰떡” 공주 미모

곽명동 기자 2024. 5. 11. 14: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지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지연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11일 개인 채널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공주 미모”, “노란 드레스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