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새벽부터 막내딸 콩쿠르 뒷바라지 “언제 이렇게 커서”

이하나 2024. 5.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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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뒷바라지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벽부터 세은이 콩쿠르 대회 준비.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이의 콩쿠르 현장 모습도 공개했다.

화려한 발레복을 입은 딸의 뒷모습을 담은 소유진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 나의 아기새"라는 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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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뒷바라지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벽부터 세은이 콩쿠르 대회 준비.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란색 니트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소유진은 자신의 얼굴에 손을 대고 V자를 그리는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이의 콩쿠르 현장 모습도 공개했다. 화려한 발레복을 입은 딸의 뒷모습을 담은 소유진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 나의 아기새”라는 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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