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첫 단콘 매진…"추가 공연까지, 솔드 아웃"

송수민 2024. 5. 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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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 추가 회차까지 완벽하게 매진시켰다.

도영은 오는 25~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2024 도영 콘서트-디어 유스,'(Dear Youth,)를 개최한다.

한편 도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7개 지역에서 10회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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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NCT' 도영이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 추가 회차까지 완벽하게 매진시켰다.

도영은 오는 25~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2024 도영 콘서트-디어 유스,'(Dear Youth,)를 개최한다.

서울 콘서트는 당초 2차례 걸쳐 진행 예정이었으나,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솔드 아웃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27일 공연을 추가 오픈했다.

추가 회차 역시 지난 10일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도영의 핫한 인기와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데뷔 8년 만에 홀로 무대를 완성한다. 솔로 1집 '청춘의 포말'(YOUTH)의 청춘 테마를 공연에서도 이어간다. 도영의 목소리로 다채로운 감성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한편 도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7개 지역에서 10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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