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이유식 제조부터 산모 건강 관리!..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 등극”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1.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 거듭났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제이쓴이 딸 우아의 아빠가 된 지 27일 차인 슬리피를 위해 육아 전문가로서 맞춤형 특별 수업을 제공합니다.

제이쓴은 준범의 이유식을 손수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각종 육아 지식을 겸비하고, 이제는 산모의 건강까지 전문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쓴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 거듭났다.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편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10년 동안 국민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슈돌’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며,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육아의 깊은 의미를 조명해왔다.

제이쓴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 거듭났다. 사진=KBS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제이쓴이 딸 우아의 아빠가 된 지 27일 차인 슬리피를 위해 육아 전문가로서 맞춤형 특별 수업을 제공합니다.

제이쓴은 준범의 이유식을 손수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각종 육아 지식을 겸비하고, 이제는 산모의 건강까지 전문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신생아가 지내기 좋은 온도와 습도, 잘못 사용되고 있는 육아템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전수하며 슬리피에게 큰 도움을 준다.

슬리피는 딸 우아를 처음 만났을 때의 벅찬 감정과 함께, 신생아 초보 아빠로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제이쓴의 지도 아래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준범 역시 자신보다 작은 존재인 우아와의 만남에 큰 신기함을 드러내면서도, 다른 아기의 등장에 질투를 느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