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2세♥'신주아, 168㎝·41㎏ 인증 "더워서 살 빠져"
추승현 기자 2024. 5. 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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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40)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중계에 41.6㎏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눈 뜨자마자 몸무게를 잽니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평소보다 더 빠지네요. 이것저것 챙겨 먹고 나름 관리해요. 먹는 거 진짜 찐입니다. 아시죠?"라고 적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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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배우 신주아(40)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중계에 41.6㎏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눈 뜨자마자 몸무게를 잽니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평소보다 더 빠지네요. 이것저것 챙겨 먹고 나름 관리해요. 먹는 거 진짜 찐입니다. 아시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태국 방콕 날씨가 35도까지 올랐다고 덧붙였다.
신주아는 프로필상 키가 168㎝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식단 관리를 통해 수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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