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여자친구 사귈 때 카드값 천만원 쓸 때도”(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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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절약왕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속 대성은 이준, 이유비, 이정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은 "우리가 사실 어떻게 보면 1등 신랑감이다. 가리는 게 없지. 어디 가서 돈 잘 안 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 또한 "맞다. 특히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정말 한 달 카드값이 천만 원 쓸 때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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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이준이 절약왕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집대성’에는 ‘무슨 일이야 세대 아이돌이 연애하는 얘기도 다 듣고 | 집대성 ep.0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대성은 이준, 이유비, 이정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은 대성에게 “편식하거나 그런 거 없나”고 물었고, 대성은 “편식은 안 한다. 그냥 웬만한 거 홍어 이런 것도 좋아해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준은 “우리가 사실 어떻게 보면 1등 신랑감이다. 가리는 게 없지. 어디 가서 돈 잘 안 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나한테도 안 쓸 거 아니야”라는 이유비의 말에 대성은 “여자친구한테 쓸려고 평소에 아끼는 거다”고 두둔했다.
이준 또한 “맞다. 특히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정말 한 달 카드값이 천만 원 쓸 때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 놀랐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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