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23일 국-팝쇼 청춘놀이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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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3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4 회원 특별공연 '국-팝쇼 청춘놀이터'를 공연한다.
국악과 팝을 크로스오버한 '국팝' 장르를 만든 국내 유일 퍼포먼스 국악 밴드'그라나다'가 무대에 선다.
입장료는 큰마당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국악원 유료 회원은 90% 특별 할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유료 회원 가입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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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3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4 회원 특별공연 '국-팝쇼 청춘놀이터'를 공연한다.
국악과 팝을 크로스오버한 ‘국팝’ 장르를 만든 국내 유일 퍼포먼스 국악 밴드‘그라나다’가 무대에 선다. 그라나다는 테마별 기획공연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로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음악을 통해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큰마당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국악원 유료 회원은 90% 특별 할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유료 회원 가입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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