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바프 끝나자 식욕 폭발... “‘전현무계획’ 촬영 후 거의 굶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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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바프 촬영을 끝낸 전현무의 식욕이 폭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광주로 먹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그 말을 들은 곽튜브는 "놀란 게 '전현무계획' 하면서 바프 준비를 하셨다. 나는 실패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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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계획’ 바프 촬영을 끝낸 전현무의 식욕이 폭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광주로 먹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전라도 광주를 찾았다. 전현무는 “내가 어제 바프를 끝내고, 오늘 그냥 작살나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곽튜브는 “놀란 게 ‘전현무계획’ 하면서 바프 준비를 하셨다. 나는 실패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괴로웠다. 찍고 다음날 다음다음날 거의 굶었다. 오늘은 신경쓰지 않고 마음 껏 먹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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