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걱정 없어요 [사진]

이석우 2024. 5.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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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한화에 대승을 거둔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SSG에 위닝시리즈를 거둔 LG도 엔스를 선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4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문보경의 유격수 앞 땅볼을 놓친 박승욱에게 괜찮다며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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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한화에 대승을 거둔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SSG에 위닝시리즈를 거둔 LG도 엔스를 선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4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문보경의 유격수 앞 땅볼을 놓친 박승욱에게 괜찮다며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2024.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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