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넥스트레이드' 출범 초읽기…증권거래, 어떻게 달라지나

윤진섭 기자 2024. 5. 10. 18:3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현장 오늘 '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 

이번 주 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와 살펴보겠습니다. 

#신생아 특례의 힘? 30대가 40대 제쳤다 

Q. 보통 연령대별로 아파트 매입을 가장 많이 하는 건 40대인데, 30대가 더 많아졌다는 건가요? 

Q. 신생아 특례대출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Q. 올해 3분기 중에 정부가 부부 합산 소득 기준(1억 3천만)을 더 높일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Q. 고소득자도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뜻이지 않나요? 지난해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여파로 가계대출도 늘고 부동산 시장도 출렁였는데 또다시 부동산시장과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진 않을지 걱정스러운데 어떻게 보시나요? 

#저녁 8시까지 주식 거래 가능해진다 

Q. 지금은 주식 거래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한데, 이게 8시까지로 늘어가는 건가요? 

Q. 넥스트레이드는 정확하게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가요? 

Q. 또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 겁니까? 

Q. 매매체결 수수료도 인하하는 건가요? 

Q. 넥스트레이드의 가격 변동폭은 한국거래소와 다른 겁니까? 

Q. 넥스트레이드는 언제 출범하는 건가요? 

#OTT 한 달 같이 보실 분 

Q. OTT 구독료가 얼마나 올랐나요? 

Q. OTT마다 콘텐츠가 다른데, 이걸 몇 개만 가입해도 한 달에 가격이 4~5만 원은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절약법들이 있는 건가요? 

Q.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같이 이용하는 것. 카풀하는 것과 비슷한 논리인가요? 

Q. 우회하는 거니까 사실상 언제 어떻게 막힐지 또 모르는 것 아닌가요? 소비자들에겐 구독료 인상이 부담이 되는 것 같은데,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