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뜨거운 여름 땀띠 무릅쓰고 알밤 수확에 팔짱끼는 ‘40대 스타 부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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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주로 향하는 도중, 소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설렘을 담은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공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그는 "전주로 가는 길~~~~~잠시 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이들 부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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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주로 향하는 도중, 소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설렘을 담은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공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그는 “전주로 가는 길~~~~~잠시 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이들 부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블랙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청 반바지를 매치해 세련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주로 향하는 도중, 소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설렘을 담은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공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 사진 = 소이현 SNS
반면, 인교진은 간결한 디자인의 연두색 반팔 티셔츠와 긴 청바지를 착용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는 “전주로 가는 길~~~~~잠시 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이들 부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 사진 = 소이현 SNS
그는 “전주로 가는 길~~~~~잠시 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이들 부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 사진 = 소이현 SNS
소이현은 블랙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청 반바지를 매치해 세련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사진 = 소이현 SNS
소이현은 블랙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청 반바지를 매치해 세련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사진 = 소이현 SNS
이들 부부의 트렌디하고 일상적인 패션은 다가오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2014년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5년에 첫 딸 하은 양을, 이어서 2017년에 둘째 딸 소은 양을 맞이했으며, 그들의 가족은 공개적인 자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는 두 사람이 공식 행사장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연예인 부부로서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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