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상품 1호 가입 감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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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기북부사업국(총국장 신명용)은 8일 포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 본점에서 신상품인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 가입 1호 행사를 가졌다.
신명용 총국장은 "올해 NH농협생명 신상품 홍보대사를 배출한 소흘농협에서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 1호 가입이 이뤄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축협과 농민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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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기북부사업국(총국장 신명용)은 8일 포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 본점에서 신상품인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 가입 1호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기 북부지역 1호 가입자로 선정된 포천 거주 70대 여성은 경기북부사업국으로 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농협생명이 8일 출시한 신상품으로 여성전용 건강보험이다. 여성의 식생활 습관 변화, 호르몬 불균형, 평균 수명 증가 등에 따라 발생빈도가 늘고 있는 유방·갑상선·자궁 등을 특화해 보장하는 상품이다. 진단 시 최대 1억원을 보장한다.
최근 20~40대 여성에서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자궁내막증도 특약으로 보장하고 있다. 또 보험료 인상 없이 100세까지 여성 주요 질환을 보장하는 비갱신형 상품이며, 출산 후 1년은 납입이 면제된다.
신명용 총국장은 “올해 NH농협생명 신상품 홍보대사를 배출한 소흘농협에서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 1호 가입이 이뤄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축협과 농민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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