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오늘(10일) 모친상
김선우 기자 2024. 5. 10. 16:30
서장훈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서장훈 소속사 SM C&C는 '서장훈님의 어머니께서 금일(10일) 오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당부했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여러차례 모친에 대한 애틋함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발인은 12일 엄수될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SM C&C
10일 서장훈 소속사 SM C&C는 '서장훈님의 어머니께서 금일(10일) 오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당부했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여러차례 모친에 대한 애틋함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발인은 12일 엄수될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SM C&C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답변이요?" 허허 웃으며 한 말이…BBC 특파원이 본 기자회견 [소셜픽]
- 결국 민희진이 옳았다..."팬싸에 80만원, 내가 덕질 멈춘 이유"
- '서울서 가장 기대하지 않은 걸 봤을 때'…외국인 극공감 부른 장면 [소셜픽]
- '여친 살해' 김레아, 변호인만 10명 선임...“머그샷 공개도 취소하라”
- 변우석 측 "럽스타 의혹? 사실무근 대학교 친구 사이"
- 그날 하루, '윤석열 개인번호'로 이종섭에게 '3회 연속' 전화, 왜?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선언…"노동자 무시 태도에 분노"
- 1분기 출산율 사상 첫 0.7명대…정부 "하반기 반등 가능성"
-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반인륜적·저급, 즉각 중단하라" 엄중경고
- [영상] 사람 매달고 달린 음주 차량…시민이 추격해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