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경, 원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5. 10.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경이 원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원티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한채경 배우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채경은 2014년 영화 '첫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 '나는 주인공이다', '나의 이름에게', '소녀의 세계 시즌 1,2'를 통해 '웹드 여신'으로 거듭났다.

원티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서지후가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제공 : 원티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원티드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경이 원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원티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한채경 배우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채경은 2014년 영화 ‘첫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 ‘나는 주인공이다’, ‘나의 이름에게’, ‘소녀의 세계 시즌 1,2’를 통해 '웹드 여신’으로 거듭났다.

드라마 ‘연애를 부탁해’, ‘키스 먼저 할까요’, ‘통통한 연애’, ‘아는 와이프’,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빨강 구두’, ‘사사건건세포분열’, 영화 ‘궁합’, ‘피어썸’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드라마 ‘퀸메이커’에서는 류수영(백재민 역)의 비서 한이슬 역을 맡아 김희애(황도희 역)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강렬한 열연을 보여줬다.

원티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서지후가 소속돼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