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오늘은 '바다식목일'...사막화 막는 잘피숲 조성
최아영 2024. 5. 10. 15:33
바다 사막화를 막고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바다식목일'을 맞아 효성그룹이 바다숲 조성에 나섰습니다.
효성그룹은 전남 완도에 있는 어촌마을에서 잘피 2천 주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효성은 완도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 가능한 바다 생태계 보전을 위해 완도 해역 1.59㎢ 면적에 잘피와 해조류를 심기로 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