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정지웅 '시작부터 목인 탄다'
권혁재 2024. 5. 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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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 B코스(파72/ 7,556야드)에서 2024 KPGA 투어 'KPGA 클래식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정지웅이 10번 홀 어프로치샷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KPGA 클래식은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3점으로 점수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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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영암, 권혁재 기자) 10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 B코스(파72/ 7,556야드)에서 2024 KPGA 투어 'KPGA 클래식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정지웅이 10번 홀 어프로치샷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KPGA 클래식은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3점으로 점수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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