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청소 좋아하는데 내가 변기보다 세균이 더 많아” 충격(컬투쇼)

사진=가수 브라이언/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역대급 더러움에 충격받았다.

5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가수 브라이언,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어버이날에 장성규의 '덜 지니어스' 채널에 출연했었다"며 "빽가와 나는 청소도 좋아하는데 변기보다 세균이 더 많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듣고 빽가는 "손톱 밑이 제일 더러운데 브라이언이 변기보다 더럽다고 높은 수치가 나오더라"고 꾸짖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빽가는 나보다 수치가 더 높게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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