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168㎝에 몸무게 41㎏ “더워서 빠져‥먹는 거 찐” 해명

서유나 2024. 5. 10.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주아가 체중을 인증했다.

신주아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눈 뜨자마자 몸무게를 잽니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은평소보다 더 빠지네용. 이것저것 챙겨먹고 나름 관리해요. 먹는 거 진짜 찐입니다. 아시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키 168㎝에도 40㎏ 극초반의 저체중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주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체중을 인증했다.

신주아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눈 뜨자마자 몸무게를 잽니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은…평소보다 더 빠지네용. 이것저것 챙겨먹고 나름 관리해요. 먹는 거 진짜 찐입니다. 아시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41.6㎏를 가리키는 체중계가 담겨 있다. 불과 작년만해도 43㎏대를 유지했는데 더 살이 빠진 것. 키 168㎝에도 40㎏ 극초반의 저체중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