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후배 볼에 입술 쭉 내밀어 뽀뽀‥애교쟁이였네

서유나 2024. 5. 10.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김혜수는 후배 배우의 얼굴이 자신의 바로 앞에 있자 꿀이 뚝뚝 떨어지게 바라보더니, 이내 입술을 쭉 내밀어 볼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끈다.

우아하게 미소짓다가 바로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바뀐 김혜수의 반전 매력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슈룹'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이때 김혜수는 후배 배우의 얼굴이 자신의 바로 앞에 있자 꿀이 뚝뚝 떨어지게 바라보더니, 이내 입술을 쭉 내밀어 볼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끈다. 우아하게 미소짓다가 바로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바뀐 김혜수의 반전 매력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올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