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전주驛舍 증축 현장점검
김원준 2024. 5. 10. 14:24
철저한 현장 관리 및 이용객 편의 확보 등 당부
[파이낸셜뉴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이 10일 전북 전주의 전주선 전주역사(驛舍)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전주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역사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철저한 현장관리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전주역사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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