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라니?" 준범, 父 제이쓴 아기 안아 들자 질투에 '눈물 펑펑'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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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질투에 당황했다.
그런 슬리피를 도와주기 위해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가 슬리피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제이쓴이 우아를 안는 그 순간, 준범이가 눈물을 터트렸다.
당황한 제이쓴은 바로 준범이를 안아줬고, 준범이는 아빠 품에 안긴 뒤에야 눈물을 멈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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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질투에 당황했다.
1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동생이라니? 완전 럭키준범이잖아"라며 선공개 했다.
영상 속에는 육아 초보티 팍팍내며 홀로 육아 중인 '차차 아빠' 슬리피의 모습이 담겼다.
슬리피는 "태어난 지 27일 된 태명 차차, 본명 김우아 아빠 슬리피다"고 소개했다. 그때 칭얼거리는 딸. 이에 슬리피는 안아서 달래 보려 했지만, 방황하는 손. 그런 슬리피를 도와주기 위해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가 슬리피의 집을 찾았다.
제이쓴은 "베이비시터로 찾아온거다"며 자격증을 자랑, 그때 우아가 칭얼거리자 바로 제이쓴이 나섰다.
그러나 제이쓴이 우아를 안는 그 순간, 준범이가 눈물을 터트렸다. 슬리피는 "아빠 질투나요. 아빠가 다른 아기를 안아서 서러운 거다"라고 했다.
당황한 제이쓴은 바로 준범이를 안아줬고, 준범이는 아빠 품에 안긴 뒤에야 눈물을 멈춰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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