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경기도 체육대회 2연패 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민 모두의 축제, 경기도체육대회'글을 올리고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31개 시군의 27개 종목 1만1610명의 선수와 경기 결과는 잠시 잊고, 서로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사전 경기를 포함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대회 2연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민 모두의 축제, 경기도체육대회’글을 올리고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31개 시군의 27개 종목 1만1610명의 선수와 경기 결과는 잠시 잊고, 서로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사전 경기를 포함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대회 2연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는 “달성된 목표는 긴 여정과 많은 노력의 결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위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노력한 경기도의 모든 선수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형수 명예훼손 재판 증인 출석…"비공개 요청"
- '눈물의 여왕' 김수현의 눈물 장면 40회, 출연배우만 793명…숫자로 보는 비하인드
- “12년간 숨기느라 지쳤어요”…‘깜짝 고백’ 30대 英배우의 비밀, 박수받은 사연
- ‘SNL 방송 중 흡연’ 기안84, 결국 과태료 10만원 처분
- 선우은숙 ‘동치미’ 자진 하차…“부담 주고 싶지 않다”
- “여전히 빅뱅 팔이”…승리, 갑부 생일파티서 ‘뱅뱅뱅’
- ‘경영권 분쟁’ 하이브 vs 어도어, 오늘 이사회…입 연 뉴진스 “마음 무거워”
- 차은우, 화제의 친동생 언급…"중국 유학 중, 나를 이기고 싶어해"
- “절대 적은 금액 아닌데” 임영웅, 역시 미담자판기…3년전 일화 공개됐다
- 유바이오로직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임상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