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엔터테인먼트, (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MOU 체결 및 지구온도낮추기 캠페인 추진

김승현 기자 2024. 5. 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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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엔터테인먼트는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함께 지구온도1.5℃ 낮추기 '유턴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JD엔터테인먼트(주) 김재희 대표는 "유턴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뤄내고자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인들과 함께 지구환경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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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회장 / JD엔터테인먼트(주) 김재희대표. 사진제공 = JD엔터테인먼트

JD엔터테인먼트는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함께 지구온도1.5℃ 낮추기 ‘유턴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턴캠페인은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평균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해 비가 자주 오지 않는 두바이에 일년치의 비가 한 달 만에 내리고, 남극 온도가 무려 기존보다 30도 넘게 치솟는 등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구의 평균온도를 1.5℃ 낮추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한 부활 4대 보컬 ‘JD엔터테인먼트 김재희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JD엔터테인먼트와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는 ‘유턴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인들과 함께 유턴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JD엔터테인먼트(주) 김재희 대표는 “유턴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뤄내고자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인들과 함께 지구환경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골프인들과 함께 세계 환경 보호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줄 뜻깊은 기회라며 JD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구온도1.5℃낮추기 유턴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JD엔터테인먼트

JD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K-POP 가수 및 뮤지컬 배우와 함께 뮤지컬 공연을 기획하고 자체 소속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노래 ‘사랑할수록’의 부활 4대 보컬 김재희가 운영하고 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 위하여 2014년부터 생명존중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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