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내 중-헝 학교 찾은 펑리위안 여사
민경찬 2024. 5. 10. 11:57
[부다페스트=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왼쪽) 여사가 9일(현지시각)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부인 아니코 레바이 여사와 함께 부다페스트에 있는 중-헝가리 이중언어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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