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로 알아보는 국가유산 체계 전환
임화영 2024. 5. 10. 11:51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0일 서울역 공항철도역 입구에 마련된 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알리기 위해 이달 19일까지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 국보 경주 첨성대 등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024.5.10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기심에, 모르고…휴가철 앞두고 '대마제품 주의보' | 연합뉴스
- 폭염 오는데…땡볕 막아줄 무더위 그늘막, 강남이 강북의 3배 | 연합뉴스
- 중고생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한 김포 클럽…결국 영업정지 | 연합뉴스
-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서 감전 사고…50대 작업자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캄캄한 도로서 어두운 옷 입고 엎드린 사람 치어 숨지게 했다면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구출 인질은 누구…울부짖으며 오토바이 끌려가던 여성 | 연합뉴스
- 허경영, 2034년까지 선거 못 나온다…선거법 유죄 확정 | 연합뉴스
- '세계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없어지나…'폐과 무효' 가처분 기각 | 연합뉴스
- 경찰청·코이카, '살인율 33배' 과테말라에 과학수사 기법 전수 | 연합뉴스
- 식품업계도 '영웅시대'…임영웅 모델 업체들 효과 '톡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