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경규 버럭에 콜라보 거절 “두려움 있다” 털어놔(철파엠)

이슬기 2024. 5. 10.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혜련이 이경규를 거절해 웃음을 줬다.

5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철은 챌린지 파트너로 부석순과 이경규를 권했다.

조혜련은 "승관 씨가 전화 안 받죠"라며 부석순과 김영철의 관계를 의심해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혜련이 이경규를 거절해 웃음을 줬다.

5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신곡 '빠나나날라' 발매와 함께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하는 챌린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철은 챌린지 파트너로 부석순과 이경규를 권했다. 조혜련은 "승관 씨가 전화 안 받죠"라며 부석순과 김영철의 관계를 의심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에 대해서는 "제가 좀 안 하고 싶다"라는 답이 이어졌자. 조혜련은 "경규 오빠를 좀 뭐랄까. 춤사위도 그렇고 "뭘 이런 걸 하라 그래" 그럴 거다. 약간 두려움이 있다"라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