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폐막작 '맷과 마라'
이주연 2024. 5.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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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10일) 폐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저녁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배우 소이현·인교진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하며, 폐막작으로는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맷과 마라'가 상영됩니다.
앞서 올해 시상식에서는 한국경쟁 부문 대상으로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이, 국제경쟁 부문 대상으로는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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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10일) 폐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저녁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배우 소이현·인교진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하며, 폐막작으로는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맷과 마라'가 상영됩니다.
앞서 올해 시상식에서는 한국경쟁 부문 대상으로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이, 국제경쟁 부문 대상으로는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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