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음료 코자아, 3일 연속 매출액 2천만 돌파, 수면음료 1위 기록

[서울경제] 수면음료 코자아가 가정의 달 한정 패키지 출시 9일 만에 전량 품절 대란을 겪었다.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출시한 선물 패키지가 불면증을 겪고 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화제가 되어 준비된 수량을 모두 소진하여 조기 판매 마감을 하게 되었다.

화제의 여파로 인해 수면음료 코자아는 자사몰 주문만으로 3일 연속 일일 매출액 2천만 원을 돌파하며 매출액 기준으로 수면음료 1위를 달성하였다.

수면음료 코자아는 서울대 기능성 식품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타 수면식품과 달리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바탕으로 수면의 4원리인 L테아닌, 홉, 산조인발효물, 트립토판+비타민B+마그네슘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자기 전 1병만 마셔도 빠르고 깊게 잠들 수 있게 돕는 올인원 제품이다. 코자아에 들어간 수면의 4원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빠르게 잠들도록 하며 중간에 깨지 않고 다음날 개운하게 기상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중독성, 당류, 콜레스테롤이 없어 건강하고 부담없이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언급된 수면의 4원리 중 산조인발효물은 한약재 중에서도 가장 수면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원료인 산조인을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유산균 발효 기술로 산조인이 가진 수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만든 발효물로 오직 코자아 제품에만 함유되어 있다.

수면음료 코자아를 제조하고 있는 주식회사 로맨시브는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수면식품 제조사 중 유일하게 우수기술기업 인증 T4 등급을 받은 회사이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단계로 나뉘며 T1 등급에 가까울수록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능력이 높게 평가된다. 로맨시브가 획득한 T4 등급은 비상장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해당 등급을 받은 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판단된다.

주식회사 로맨시브는 고객 만족도, 시장 점유율 등 다양한 심사 기준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KBS N 주최로 열린 ‘2023 KBS N BRAND AWARDS’의 수면음료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한경비즈니스, 한국금융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한 행사의 건강식품(수면음료) 부문에서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코자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한 선물로 코자아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면 고민이 있는 고객들이 건강하게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