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명품 허리+힙라인, 몸매 다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자태

하지원 2024. 5. 10.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2024 멧 갈라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제니는 5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멧 갈라 2024'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에 앞서 제니는 멧 갈라에서 블루 컬러의 드레이핑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니는 이 드레스로 멧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 소셜 계정 캡처
제니 소셜 계정 캡처
제니 소셜 계정 캡처
제니 소셜 계정 캡처
제니 소셜 계정 캡처
제니 소셜 계정 캡처
제니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2024 멧 갈라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제니는 5월 9일 소셜 계정에 "And for the after"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5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멧 갈라 2024'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제니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제니는 퍼 재킷 등으로 몸매를 거의 가렸음에도 치명적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제니의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여유 가득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제니는 멧 갈라에서 블루 컬러의 드레이핑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보그에 따르면 해당 드레스는 제작에만 약 200시간이 걸렸고 원단 13m가 사용됐다.

제니는 이 드레스로 멧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