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 장성규 “선배 광희, 따뜻한 리액션에 감동”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5.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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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잡터' 장성규가 광희를 칭찬했다.

안지민 PD, 방송인 장성규 황광희 조나단,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참여했다.

장성규는 "광희가 저보다 선배다. 제가 2011년 데뷔"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아나운서가 되고 광희와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모든 제작진에게 예의 바르다. 모두 친절하다. 학생 입장에서 모든 리액션을 해준다. 그 리액션에 따뜻함이 있다. 섬세함을 배우고 싶어도 배우기 어렵다. 정말 감동받는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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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사진||KBS
‘얼리어잡터’ 장성규가 광희를 칭찬했다.

10일 오전 KBS1 ‘스카우트5-얼리어잡터’(이하 얼리어잡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지민 PD, 방송인 장성규 황광희 조나단,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참여했다.

장성규는 “광희가 저보다 선배다. 제가 2011년 데뷔”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저는 2010년 데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장성규는 “아나운서가 되고 광희와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모든 제작진에게 예의 바르다. 모두 친절하다. 학생 입장에서 모든 리액션을 해준다. 그 리액션에 따뜻함이 있다. 섬세함을 배우고 싶어도 배우기 어렵다. 정말 감동받는다”고 칭찬했다.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얼리어잡터’는 또래보다 일찍 자기 적성을 찾아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7시 4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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