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여름방학 기간 시청과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9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주민 참여형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여름방학 기간 시청과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9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7월 2일부터 19일간 시청을 비롯한 공기업 19곳에서 근무한다.
희망자는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www.daejeonyouthporta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4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 열어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주민 참여형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당일·숙박형 관광이나 미식·쇼핑 관광 프로그램 등을 모집해 총 7개를 선정한 뒤 최대 1천500만원의 운영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보증보험에 가입한 여행업체로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어야 한다.
여행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참여할 수 있지만, 최종 선정 후에는 여행업과 보험 가입 절차를 마쳐야 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 찾아가 흉기 찔러…40대 엄마 징역형 | 연합뉴스
- "종착역인 줄"…승객 전원 하차시킨 지하철 6호선 기관사 | 연합뉴스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시신 발견…대전 거주 40대 여성(종합) | 연합뉴스
- 류준열 "사생활 논란, 언급하면 문제 더 커져…침묵이 최선" | 연합뉴스
- 부산 터널입구 상단에 '꾀끼깡꼴끈'…정체불명 문구에 '황당' | 연합뉴스
- 신생아 아들 살해한 엄마 징역 5년…첫째 아들 살해는 무죄 | 연합뉴스
- 전공의 사직 석달에 '생활고'…의협, 1천646명 생활비 지원 | 연합뉴스
-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나체로 자전거 탄 20대 유학생 | 연합뉴스
- 산속 실종 치매노인, '개코' 활약에 12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 연합뉴스
- 멸종새 후이아 깃털 4천만원에 팔려…"세상에서 가장 비싼 깃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