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청년인턴 8명 2차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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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청년 인턴 8명을 모집하기 위한 2차 채용 공고를 내고 13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주며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
청년인턴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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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청년 인턴 8명을 모집하기 위한 2차 채용 공고를 내고 13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주며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
남해해경청은 지난 3월 해양경찰 8개 기관에서 인턴 44명을 모집했지만 4곳(부산해경 1명, 창원해경 2명, 울산해경 2명, 해양경찰정비창 3명)의 미달인원 총 8명을 뽑기 위해 2차 공고를 내기로 했다.
대한민국의 19~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오는 13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6월 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이들은 6월 17일부터 6개월간 주로 행정업무 보조, 정책홍보 지원 등의 일을 맡고 해양경찰의 여러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청년인턴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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