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16일 싱글 ‘200’ 발표…내년 2월 첫 앨범 예고[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긴 항해를 시작한다.
5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긴 항해를 시작한다.
5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마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타이틀 곡 ‘200’과 ‘200 (Minhyung’s Ver.)’의 어쿠스틱 버전 총 2곡을 선보인다.
10일 NCT 채널에는 ‘200’의 어쿠스틱 라이브 클립이 깜짝 공개됐으며 센치한 분위기 속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200’을 부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6년 월드와이드 그룹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독보적인 랩과 퍼포먼스, 유려한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룹 앨범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함은 물론, 솔로곡 ‘Child’(차일드)와 ‘Golden Hour’(골든 아워) 모두 자작곡으로 특출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예슬, 접대부 출신 루머 정면 돌파한 ♥ “사는 맛 난다” 당당한 혼인신고[이슈와치]
- 박나래, 새단장한 55억 자가 정원 공개‥분수대까지 입이 떡(나혼자산다)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원빈 조카 김희정, 브라톱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역시 예쁨”
- 설현 닮은꼴 고은아 “하룻밤 보낸 오빠, 날 길들였고 임신에도 망상+폭행”(고딩엄빠4)
- 프로미스나인 “왜 우리만 활동 못할까” 하이브에 불만 토로
- 김희정, 삼촌 원빈 사랑받던 꼭지 어디가고…비키니 위 전신망사 섹시美
- 자식농사 대박 안정환♥이혜원 아들 딸 공개,뉴욕대→최연소 트럼펫 주자
- “몸 파는 여자, 누구 새끼냐” 역대급 집착+폭력 남편, 장가현 “이혼 시켜” 분노(고딩4)[종합]
- “또 결혼커플 나오나?” 영식♥현숙 첫 데이트 비주얼 폭발 (나는 솔로)[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