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에 누릴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 3

서울문화사 2024. 5.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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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 계절에 누릴 수 있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을 미리 살펴볼까요?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음악 축제. 6월 15~16일 양일간 열리며 일자별로 8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 존과 돗자리 존으로 운영된다. 그룹 god, 방예담, 볼빨간사춘기 등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료 11만원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싱그러운 녹색의 잔디 마당에서 라이브 셋 음악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가장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88호수수변무대에서 6월 29~30일 양일간 진행된다. 밴드 잔나비, 십센치, 밴드 LUCY(루시), 신지훈 등 출연 예정. 관람료(12세 이상 관람 가) 10만9천원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

폭발적인 에너지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페스티벌.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6월 15~16일 이틀간 열린다. 다이나믹 듀오, 빅나티, 애쉬 아일랜드, 기리보이 등 실력파 아티스트의 무대를 한 공간에서 만나보자. 관람료(12세 이상 관람 가) 1일권 10만9천원, 2일권 16만9천원

에디터 : 고유진 | 사진 : 제작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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